아들과 뽀뽀 하고 있는 우리 둘째 아들 팝군. 저 당시 3개월령..
이제 다 자라가는 팝군과 새로 들어온 아기 보고양.
이렇게 작은 보고양이~ (이당시 2개월령)
이렇게 새침한 아가씨로 성장했네요..
우리집의 귀여운 아기들 이랍니다.
私の子供達.
息子とキスしている私たち二番目息子ポップ君. あの当時 3ヶ月領..
もうすべてザラがはポップ君と新たに入って来た赤んぼう報告さん.
こんなに小さな報告さんが‾ (この当時 2ヶ月領)
こんなに澄ますお嬢さんに成長しましたね..
我家の可愛い赤んぼうたちです.